도쿄도 분쿄구와 차의 미즈 여자대학은, 인가 탁아소에 유치원 기능을 갖춘 보육소형 인정 어린이원 「구립 오차노 미즈 여자 대학 어린이원」을 4월 1일자로 분쿄구 오츠카 2가의 대학 내에 개설해 합니다.개설자는 분쿄구로, 차의 수여대가 운영에 해당해, 0세아로부터 받아들입니다.
차의 수여대는 0세아로부터의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일본 고래의 전통 행사나 계절을 느끼는 행사로 풍부한 마음을 기르는 것과 동시에, 아이들이 자신답게 자라 갈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전력을 들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분쿄구는 23구 중에서는 대기 아동이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만, 2015년 4월 1일의 대기 아동은 69명, 취학 전 아동의 보육 서비스 이용률은 35.6%. 2014년 4월에 비해 대기 아동수는 35명 줄었다고는 해도, 연령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입소가 어려운 실정으로 변하지 않습니다.이 때문에 분쿄구는 2010년도부터 5년간 1,000명을 웃도는 보육 서비스량의 확충을 추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