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교장협회는 가을부터 시작한 대학입시 온라인 면접에서 면접중 통신절단이 있었을 경우 수험생의 책임으로 하는 등 문부과학성이 9월에 낸 통지의 취지에 반하는 취급을 볼 수 있다 로 문과성 고등교육국장에게 개선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전국고교장협회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받아 대학 입시로 온라인 면접을 실시하는 곳이 늘고 있지만 전국고교장협회가 10월 초순에 도도부현협회 회장을 통해 종합형 선발과 학교 추천형 선발 등 대학 입시 실시 상황을 조사한 결과, 학생의 자택이나 고등학교를 면접 회장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복수 확인되었다.

 학생의 집이 조용하고 통신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고는 할 수 없는 데다 고등학교의 시설도 만전한 곳 뿐만이 아니라, 지정일에 행사 등으로 조용한 환경을 정돈할 수 없는 일 등으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대학에 의해 지정되는 소프트웨어가 다르고, 고등학교가 사용한 적이 없는 소프트웨어를 준비하게 되거나, 도도부현의 보안에 의해 대학측이 지정하는 사이트에 액세스할 수 없었던 예가 있는 등, 각지에서 혼란이 보였다.

 게다가 시험실전 중에 통신의 절단이 있었을 경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하는 동의서의 제출을 ​​요구해 온 대학도 있어, 문과성의 통지에 따르지 않는 대학측의 사례가 잇따른다고 지적해 있다.

참조 :【전국 고등학교장 협회】금년도의 대학 입학자 선발의 실시 상황에 대해 (요망)(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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