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 과학성이 열린 「대학 입시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검토 회의」에서, 공립 대학 협회는 영어 4기능 평가의 공통 테스트에의 도입에 대해 지역이나 경제 격차로 공평성이나 공정성이 없어지지 않도록 배려 동시에 기술식 문제 도입으로 성적 제공이 지연됨에 따라 개별 학력 검사 일정이 엄격해질 우려가 있다는 것을 전했다.

 공립대학협회에 의하면, 온라인으로 열린 검토회의는 관계단체로부터 대학입학공통테스트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것이 목적으로, 공립대학협회는 검토회의에서 위원, 협회의 입시에 관한 작업부회에서 주사를 맡는 시바타 요사부로 후쿠오카 현립 대학장이 설명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영어 4기능 평가에서는 소규모 공립대학이 개별 입시로 4기능 모두를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공통 테스트에서 실시를 원하는 목소리가 많다. 하지만 공평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고 4기능 평가를 어떻게 채용할지에 대해 각 대학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기술식 문제의 도입에 대해서는, 공통 테스트로 기술식 문제 도입의 필요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채점의 공정성 확보에 우려가 남는 것 외에, 성적 제공의 지연이 각 대학의 개별 입시에 영향을 준다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사서의 취급에 관해서는, 학생을 다면적으로 평가하는데 중요한 서류이지만, 고등학교에 의해 취급이나 힘을 넣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참조 :【공립 대학 협회】 「대학 입시 방법에 관한 검토 회의 (문부 과학성)」의 의견 청취에의 대응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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