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14日に発生した熊本県熊本地方の地震を受け、災害拠点病院となっている福岡大学病院では、翌15日午前1時36分、DMATを派遣した。派遣メンバーは医師2名、看護師2名、薬剤師1名、事務職員1名の計6名。
DMAT란 「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재해 파견 의료 팀)」의 머리글자를 취한 것으로, 「재해 급성기에 활동할 수 있는 기동성을 가진, 트레이닝을 받은 의료 팀」을 가리킨다. 1995년에 일어난 한신 아와지 대지진을 계기로, 2005년 4월, 재해 파견 의료팀 「일본 DMAT」가 발족했다.팀은 의사, 간호사, 업무 조정원(의사·간호사 이외의 의료직 및 사무 직원)으로 구성되어 대규모 재해나 다상병자가 발생한 사고 등의 현장에, 급성기라고 불리는 대략 48시간 이내에 활동할 수 있는 기동성과 전문훈련을 받고 있다.이 병원은 2015년 9월에 대규모 지진을 상정해 후쿠오카시 소방국 및 후쿠오카현 경찰과 합동으로 대규모 방재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