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세이대학은 2017년도부터 경영학부의 코스를 재편한다.지역 창생의 추진에 중점을 두고, 「타마 브랜드 창생 코스」등 5 코스를 설치, 타마 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이세이대학에 따르면 경영학부는 현재 3코스제를 5코스제로 재편성한다.새로운 코스는 「타마 브랜드 창생 코스」외, 「관광・브라이들 코스」, 「사업 승계・기업 코스」, 「금융・회계 프로페션 코스」, 「고도 실무 인재 육성 코스」.
이 중 다마 브랜드 창생 코스는 타마 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시책에 대해 배운다. ‘관광·브라이들 코스’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관광과 신부관계 등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사업 승계·기업 코스」는 신규 사업의 시작이나 기업을 배운다. 「금융·회계 프로페션 코스」는 금융기관이나 일반 기업에서 경리의 전문가가 되는 인재를 양성. '고도실무인재육성코스'는 민간기업과 지자체에서 즉전력이 되는 인재를 키우고 있다.
메이세이대학은 이 밖에 새롭게 인문학부 심리학과를 개조하여 심리학부(설치 구상중)를 창설함과 동시에 교육학부 정원을 30명 확충하는 것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