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내각부에 의한 전략적 혁신 창조 프로그램(SIP) 제2기 「자동 운전(시스템과 서비스의 확장)」의 참가 기관으로서, 하네다 공항 지역에서 2020년도 2회째의 실증 실험을 10월 21 일로부터 총 9일간 실시하였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2020년 6월에 이어, 사이타마 공업 대학 자동 운전 기술 개발 센터가 개발한 자동 운전 버스(리에세Ⅱ)에서 참가.이번에는 ITS 무선로측기를 활용한 공공 차량 우선 시스템(PTPS) 및 신호 정보 제공, 버스 전용 레인 등 인프라 협조 기능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주행이 됐다.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 빌딩을 기점으로 한 주변 지역의 공도 약 4km의 코스를, 실 환경하에서 시속 60㎞(법정 속도 내)로 계측 주행.개발한 자율주행 버스에는 ITS 무선 수신기를 탑재하고, 무선 통신에 의해 신호 정보의 제공과 공공 차량(버스)에 대한 우선적인 신호 제어를 하는 구조에 대해 유효성을 검증하는 데이터를 계측했다.

 사이타마공업대학은 SIP자동운전에 2017년 10월부터 사립대학으로 유일하게 2기 연속 참가하고 있다. 2019년 4월에 설립한 자율주행기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공도에서 실증실험에 다수 참여해 온 경험을 살려 SIP자동운전에 임하고 있다.

 또 이번 실증실험에서는 최첨단 연구를 학생의 교육제재에 활용한 신스타일의 온라인 교육으로 주행하는 차내에서 졸업연구의 세미나 학생을 대상으로 '달리는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했다.

참고:【사이타마 공업 대학 사이타마 공업 대학, SIP자동 운전의 실증 실험을 하네다에서 실시 하네다 공항 주변의 공도에서, 인프라 협조에 의한 자동 운전 버스를 주행(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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