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에 실시되는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 지원자가 53만 5,245명인 것을 대학 입시 센터의 집계로 알았다. 2020년 1월 대학입시센터 시험에 비해 2만2,454명 줄었다.
대학입시센터에 따르면 지원자의 내역은 현역생이 44만9,795명, 기졸자가 8만1,007명, 고졸인정자가 4,443명.전년도에 비해 현역생은 2,440명, 기졸자는 1만9,369명, 고졸 인정자는 645명 줄었다.현역생 중 공통테스트에 출원한 학생의 비율을 보여주는 현역지원률은 전년도를 1.0포인트 웃도는 44.3%였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휴교가 이어지는 등 배우기가 늦은 수험생을 배려해 설정된 1월 30, 31양일의 제2 일정에 출원한 것은 전체의 0.13%에 해당하는 718명.대부분에 해당하는 53만 1,118명이 제1 일정을 선택하고 있다.공통 테스트를 이용하는 대학, 전문직 대학, 단기 대학은 866교.전년도보다 8개교 늘어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第1日程の追試験は1月30、31の両日にあり、特例追試験が2月13、14の両日。得点調整実施の有無の発表は第1日程が1月22日、第2日程が2月4日、平均点などの最終発表は2月18日を予定し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