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에서는 2016년 4월에 「리버럴아츠 연구교육원」을 신설.그것을 기념한 심포지엄이 2016년 6월 15일에 오오카야마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리버럴 아츠 연구 교육원」은, 현대 사회에 가하는 과제를 파악해, 그 중에서의 스스로의 역할을 인식하는 「사회성」, 깊이 탐구하는 「인간성」, 실현하는 「창조성」을 겸비한 「 "지"가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신설되었다.
그동안 학부 4년까지 전문교육에 병행하여 문계교양과목을 이수하는 쐐기형교육을 실시해 왔지만 새로운 리버럴아츠교육 커리큘럼은 박사과정까지 연장된다.
특징은 4개.입학 직후에 전 학생이 이수하는 과목 '도쿄대립지 프로젝트'에서 25명 정도의 그룹워크를 실시한다.그 후, 학사 과정 3년째에 프로젝트의 멤버들과 재회해 「교양 졸론」에 도전.그 수업에는 석사과정 1년째 학생이 고문으로 참가한다.
석사과정 1년차에 이수하는 '리더십 도장'에서는 목표를 향해 팀을 이끄는 리더십력을 습득한다.교양과목의 골이 되는 박사 후기과정 학생을 위한 「학생프로듀스과목」에서는 최첨단 연구의 「종」과 고도의 교양적 지식을 그룹에 의한 연구나 발표를 통해 공유.테마의 선정, 회장의 준비, 프로그램 등의 검토를 실시해 당일의 운영도 담당한다.이 4단계의 교양 커리큘럼을 통해 21세기 사회를 견인하는 진정한 리더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이 「리버럴 아츠 연구 교육원」 창설을 기념한 심포지엄은, 2016년 6월 15일의 17시 15분부터 오오카야마 캠퍼스에서 개최되어, 일반의 참가도 가능.예약은 불필요하고 입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