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대학의 이치카와 마코토 교수의 연구 그룹은 느낄 수있는 시간은 체험 된 사건의 수가 아니라 사건을 "체험했다"고 인식하는 데 필요한 인지적 부하가 클수록 길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지금까지 인간이 느끼는 시간은 체험되는 사건의 수가 많을수록 길어진다고 여겨져 왔다.그러나, 느껴지는 시간의 길이를 결정하는 것은, 사건의 수인가, 사건을 「체험했다」라고 하는 인식을 성립시킬 때에 생긴 인지적 부하(과제 수행에 소비되는 인지적 노력)인가 알 수 없었다.

 이번에, 2개의 타겟을 연속 제시했을 때, 2번째의 타겟을 간과해 버리는 「주의의 깜박임」현상을 이용.인지된 자극 수와 표적 검출을 위한 인지적 부하가 느껴지는 시간의 길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연구에서는, 타겟의 숫자를 포함한 알파벳 계열 A와 숫자를 포함하지 않는 알파벳 계열 B의 2종의 자극 계열을 제시된 실험 참가자가, 그 중에서 숫자를 검출해, 느껴진 시간의 길이를 평가할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계열 A에서 모든 타겟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경우, 계열 B보다 계열 A 쪽이, 시간이 길었다고 느껴져, 시간이 과대 평가되고 있었다.타깃을 제시하지 않았을 경우나 「주의의 순간」에 의해서 제2의 타깃을 간과했을 경우, 그러한 과대 평가는 인정하지 않았다.또한, 화면에 표시된 시각 자극의 수와 느껴지는 시간의 길이는 대응하지 않았다.

 이번 결과는, 느껴지는 시간의 길이의 결정에, 인지적 요인이 종래의 상정보다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향후, 인지적 요인의 조작에 의해, 즐거운 시간의 연장법이나 지루한 시간의 단축법을 특정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다.

논문 정보:【i-Perception】Perceived Duration Depends Upon Target Detection in Rapid Serial Visual Presentation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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