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및 고등연구기구 신영역 창성부 니시자와 마츠히코 교수의 그룹이 전기식이 붙는 주사 '마이크로니들 펌프' 개발에 성공했다.

 「원격 의료」, 「셀프 케어 사회」의 선진 툴로서 주목받는 「마이크로 니들」은, 통증을 느끼지 않는 수 100 미크론의 짧은 바늘이 다수 늘어선 「붙이는 주사」이며, 경피 셀프 메디케이션(자주 복약 )나 간이 백신 투여에의 응용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약제나 백신을 마이크로니들에 도포, 또는 내포하여 피부에 침투하는 종래의 투약 방법에서는 주입량과 주입 속도에 과제가 있었다.

 본 그룹은 이 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다량·고속의 피하 주입을 가능하게 하는 다공성의 다공성 마이크로니들(PMN)을 개발했다.또, 전기로 발생・제어가 가능한 「전기 침투류(EOF:Electro Osmotic Flow)」에 주목해, 니들 구멍내에 전하를 고정함으로써 EOF를 발생시키는, PMN에 적합한 「흐르는」메카니즘도 구축했다.이것에 의해, PMN을 이용하여 피부를 통한 다량·고속의 약제 주입과 조직액의 고속 채취가 가능해졌다.

 또한 본 그룹은 이 「EOF 발생 기능을 가진 PMN 펌프」를 먼저 발표된 바이오 발전 패치에 조합함으로써 전원 장치에서 해방된 「올 유기물의 일회용형 니들 펌프 패치」가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미용·건강·의료 분야에 있어서의 경피 셀프 메디케이션 및 간이 백신에의 응용의 구체화가 기대되는 성과이다.

논문 정보:【Nature Communications】Transdermal electroosmotic flow generated by a porous microneedle array patch

도호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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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대학은 개학 이래의 「연구 제일주의」의 전통, 「문도 개방」의 이념 및 「실학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양과 인간성을 가져 인간·사회나 자연의 사상 에 대해 「과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 탐구를 하는 행동력이 있는 인재, 국제적 시야에 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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