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이 내비는 2022년 졸업 예정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생생활은 with 코로나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듣고 라이프스타일 조사를 실시했다.유효 답변수 3,938명(문계 남자: 621명, 이계 남자: 594명, 문계 여자: 1,871명, 이계 여자: 852명)

 조사에 따르면 일주일에 며칠 등교(온라인은 제외)를 들으면 전체 평균은 1.8일.전년 2021년 졸업 4.1일에 비하면 그 절반도 다뤄지지 않았다.연차 추이로 보면, 본설문의 조사를 개시한 2014년 졸부터 2021년 졸까지의 전체 평균(4.1일~4.4일)보다 대폭으로 내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대학 내 출입 금지나 온라인 수업으로의 이행이 영향을 준 것 같다.특히 관동문문학생은 '0.6일'로 하루에도 못 미쳤다.

 지금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들으면, 남자는 'YouTube·동영상 감상'이 44.8%(전년대비 6.9pt 증가)로 가장 많아, 전년 톱의 '만나 말한다'를 제치고 1위가 되었다.여자는 '만나서 말한다'가 53.8%(전년대비 2.8pt 증가)로 가장 많았고, 이어 'YouTube·동영상 감상'이 50.7%(전년대비 12.5pt 증가)가 됐다.코로나 요시에서의 스테이홈에서 친구와 직접 만날 기회가 줄어들어 'YouTube, 동영상 감상' 등 집에서 보내는 '즐거움'을 찾는 학생이 늘었다고 생각된다.스마트폰의 일일 사용시간 평균은 1분(225.7시간 3분 45초)으로 전년보다 42분 증가.남녀별로 보면 남자는 평균 26.9분(213.7시간 3분 33초, 전년대비 42분 증가), 여자는 평균 21.6분(231.1시간 3분 51초, 전년대비 6분 증가)이었다.

 아르바이트에 의한 1개월 평균 수입은 전체 평균이 3만 3,559엔(전년대비 5,914엔 감소)으로 15.0% 감소했다.코로나 현이 학생의 아르바이트 수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문계학생의 평균은 3만 6,699엔(전년대비 6,164엔 감소), 이계학생은 2만8,147엔(전년대비 5,148엔 감소)이었다.

 현재, 흥미가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해서는, 「전염병·감염증 대책(※전년까지는 「전염병 대책」)」이라고 회답한 비율은 52.1%(전년대비 42.6pt증가).본설문의 조사를 개시한 2016년 졸의 23.8%부터 2020년 졸까지 해마다 비율이 떨어지고 있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을 받아 급증. 2위는 ‘저출산·일하는 여성 지원’, 3위는 ‘지구 온난화’라는 결과가 됐다.

참고:【주식회사 마이 네비】「마이 내비 2022년 졸대학생의 라이프 스타일 조사 <with 코로나편> ~학생 생활은 with 코로나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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