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3일에 발생한 후쿠시마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으로 도호쿠 신칸센의 운휴하고 있는 것을 받아, 와세다대학은 15일 이후에 실시되는 일반 선발 시험에 입장할 수 없었던 토호쿠 6현 거주 수험생에게 일반 선발시험을 면제하고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 결과만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재해 대응의 특례 조치를 시작했다.

 와세다대학에 의하면, 재해 대응의 특별 조치를 실시하는 것은, 2월 15일 이후에 일반 선발 시험을 실시하는 정치 경제학부, 법학부, 문학부, 선진리 공학부, 스포츠 과학부 등 전학부.출원시의 등록 주소가 도호쿠 6현에서, 도호쿠 신칸센의 운휴 등에 의해, 시험 회장에 오지 못한 수험생이 대상이 된다.당일에 1과목에서도 수험한 경우는 대상외.

 해당자는 2월 24일까지 대학 홈페이지상의 신청 양식에서 신청한 뒤 필요한 서류를 와세다대학 입학센터로 우송한다.

 특례조치를 받음으로써 새로운 입학검정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대학 입학 공통 시험 성적 청구표를 제출할 수 없는 수험생은 특례 조치를 받을 수 없지만, 그 경우는 대상 학부의 일반 선발에 출원했을 때의 입학 검정료가 반환된다.덧붙여 공로·재래선 등의 대체 수단을 사용해 일반 선발 당일에 본학에 입장해 수험할 수 있는 경우는, 가능한 한 당일에 수험하도록(듯이) 호소하고 있다.

참조 :【와세다 대학】후쿠시마현 오키 지진에 의한 피해 지역의 수험생에의 대응에 대해서

와세다대학

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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