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협회 국제교류위원회는 “코로나 요를 계기로 생각하는 향후 국제교류의 본연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제언을 정리해 각 국립대학장에게 통보했다.온라인에 의한 해외 대학과의 교류와 일본인 학생의 해외 유학, 외국인 유학생 수용 등을 시야에 담은 내용으로 코로나 겉의 제약을 디지털 기술 활용으로 해결하려고 제안하고 있다.

 국립대학협회에 의하면, 제언은 코로나사에 의한 전세계적인 도항 제한으로 지금까지 각 대학이 임해 온 국제교류나 해외유학, 유학생 수용 등이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점을 강조.향후, 사람의 왕래가 단계적으로 부활하는 것을 보고, 새로운 국제 교류의 모델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이라며 온라인 유학이나 온라인 유학생 수용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미국과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줌 등을 사용한 공수학습이 확대되고 있는 사례도 참고로 하여 온디맨드형 수업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고 있다.

 향후는 사람의 왕래의 부활에 맞추어 유학이나 유학생 수용을 단계적으로 늘리면서, 그것과 병행해 온라인에서의 유학이나 유학생 수용을 진행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지적했다.이에 맞추어 추계입학 병용 등 유연한 학사력 도입, 국제화 전략 재검토 등에 힘을 쏟아야 한다.

참조 :【국립 대학 협회】 코로나 요시를 계기로 생각하는 향후의 국제 교류의 존재 방식에 대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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