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의 대학에 의한 지방창생인재교육 프로그램 구축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4사업 중, 신슈대학, 도야마대학, 가나자와대학이 스크럼을 짜는 인재창출프로그램 'ENGINE'이 2021년 2월 20일 에 3 대학 합동 기자 회견과 킥오프 심포지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 프로그램은 신슈대학이 사업책임교, 도야마대학과 가나자와대학이 참가교를 맡아, 관광이나 생활의 기반이 되는 새로운 교통의 존재 방식이나 정보나 시설 등의 인프라의 활용, 식이나 건강 산업의 미래를 구축한다 인재를 양성한다.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후의 미래도 전망하고, 인구 감소가 계속되는 앞으로의 지방이나 일본 사회에 있어서, 변화에 대응해, 혁신을 일으켜 갈 수 있는 지방 창생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교는 '창신', '연결', '돌파'를 핵심 컨셉으로 하여 지방창생의 핵심을 이루는 산업으로서 교통, 식, 관광, IT를 포함한 인프라 활용을 추진해야 할 테마로 설정했다.이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수도권 인재 등과 연계해, 미지에 대한 도전심과 면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크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방의 미래를 여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다.
게다가 3개교가 있는 나가노, 도야마, 이시카와의 3현에 걸치는 산학관의 제휴 플랫폼 「엔진」을 지역이나 교육 자원을 상호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나 각계의 톱 리더로부터 혁신 마인드를 배우는 리터러시 강화
・철도나 고속도로, 지역 시설, 관광의 현장과 융합해, 그 현상과 미래를 생각하는 캐리어 형성
・도전적인 사업에 임하는 현지 기업에서 과제 해결형 인턴십을 하는 실천력 강화
-의 3단계로 나누어 여러 해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문과성의 「대학에 의한 지방 창생 인재 교육 프로그램 구축 사업(COC+R)」은, 2020년도에 신슈 대학 등 3교 외, 야마나시 현립 대학 등 3교, 오카야마 현립 대학 등 5교, 도쿠시마 대학 등 5개 학교 총 4개 그룹이 채택되었다.각 그룹은 최대 5년간 국가의 재정지원을 받아 지방창생인재 육성에 임한다.
참조 :【대학에 의한 지방 창생 인재 교육 프로그램 구축 사업】지역 기간 산업을 재정의·창신하는 인재 창출 프로그램 「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