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미과학잡지의 과학에 “과거 심리학 논문의 추시를 했는데 결과를 통계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것이 40%에 못 미친다”는 충격적인 논문이 게재되어 학회만으로 없이 널리 사회에 충격을 가져왔다.실제로 심리학계에서 연구 부정이 산견되고 있는 것을 받아, 교토 대학 영장류 연구소의 토모나가 마사미 교수, 간사이 학원 대학 문학부의 미우라 마코 교수들은, 심리학 평론 간행회의 「심리학 평론」잡지 에서 특집호 「심리학의 재현 가능성」을 발행, 연구 부정에 대한 다양한 논고를 게재했다.
교토 대학에 따르면, 특집호는 토모나가, 미우라 양 교수 외, 도쿄 대학 교육학 연구과의 침생 에츠코 교수의 3명이 편집 위원을 맡고, 국내의 심리학 연구자로부터 각각의 생각을 집필해달라고 했다.그 결과, 연구 영역에 의해 연구 부정 문제에 대한 위기감에 온도차가 존재, 종래의 연구 수법에서는 한계가 있어, 무의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 행위가 재현성을 손상시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나타났다 .
연구 부정 문제에 대한 현상 인식과 전망에 대해, 연구자가 의견을 교환하는 것과 동시에, 학회내의 자조 노력에 대해 알려고, 토모나가 교수들은 출판을 계획. 「(연구 부정을 막기 위해) 어느 정도의 제도 개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특집호의 출판을 제도 개혁도 포함한 적극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계기로 하고 싶다」라고의 코멘트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