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의 잡형연구 인턴십 추진위원회(위원장·하시모토 와인물질·재료연구기구 이사장)는 잡형 연구 인턴십 실시 방안을 정리했다.연구 수행의 기초적인 소양을 가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이고 유급한 연구 인턴십으로 정의한 내용으로 문과성은 방침안에 근거하여 구체적인 방침을 책정한다.

 문과성에 따르면, 구현 정책은 직업 유형 연구 인턴쉽을
· 연구 수행의 기초적인 소양을 가진 대학원생이 대상
・장기간(2개월 이상) 및 유급 연구 인턴십
・정규 교육과정에 단위과목으로 실시
- 등으로 정의하고 대학이나 기업 등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 아래에 매칭지원기관을 마련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원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구 인턴십을 사회에 정착시켜, 신시대에 어울리는 고용의 본연의 자세나 고등 교육으로 제공되는 배움의 매칭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학생은 진로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데다 기업은 우수한 학생을 채용할 수 있고 대학은 커리큘럼과 수료생의 질 향상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2021년도는 트라이얼로 자리매김되어 대학원의 정규과정으로 하지 않는 것 외에 기업이 사무국에의 비용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진행한다고 했다. 2022년도부터 본격적인 스타트가 되어 2030년 사회인 학생을 제외하고 30~40%의 박사과정 학생이 경험하는 목표치를 내세우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잡형 연구 인턴십(선행적·시행적 대처) 실시 방침(가이드라인)(안) 등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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