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업대학 공학부 전자정보공학과 마츠키 유지 교수는 쓰나미 침수 지역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이 기술 발명에 관해서, 후쿠오카 공업 대학이 특허권을 취득했다.피난 유도나 재해 구조에 유용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쓰나미는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다.동일본 대지진(2011년)의 희생자 중 92% 이상이 쓰나미에 의한 익사였다.최적의 피난행동에는 침수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그러나 해상 쓰나미 관측 기술은 있지만 육상 침수 상황을 관측하는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마쓰기 연구실이 개발한 '자동차(프로브카)를 이용한 침수 상황 가시화 시스템'은 각속도 센서(자이로 센서)라는 차재 장치를 이용한다.단위 시간으로 진행하는 방향을 얼마나 바꿔 졌는지 (각속도)를 검출하는 장치로, 횡 미끄럼 검출이나 에어백 작동, 카 내비게이션 등에 이용되고 있다.이것에 의해, 프로브 카라고 불리는 시스템 대상 차량의 각속도를 계측.회전 상황이 기준치를 넘어 쓰나미에 조우했다고 판정하면, 위치나 침수 시각등의 정보를 무선 네트워크 경유로 서버에 송신.서버는 침수 맵을 자동 생성하고 대피 정보가 사용자 단말기에 전달된다.

 시스템 구축은 기존 설비로 가능하다.국내 자동차 보급률은 높아 차량 탑재 센서, 통신 장치, 자동차 네비게이션 외에도 사용자 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할 수 있다.그 때문에, 광범위하게 점재하는 차량으로부터 대량의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고, 침수 지역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할 수 있다고 한다.

 향후 폭우에 의한 수해, 토사재해, 태풍 피해, 토네이도에 의한 피해의 상황 파악에의 응용도 가능하고, 방재·감재를 목적으로 한 프로브 카 시스템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후쿠오카 공업 대학

다양한 취업 서포트로 미래를 개척한다.정보·환경·모노 만들기의 프로페셔널에

후쿠오카 공업 대학의 매력은 높은 취업률과 'For all the students'를 말로 한 귀찮은 정중한 교육.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가능성을 넓히는 강력한 서포트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전국 굴지의 수준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복공대의 학생에게 내정이나 취직은 골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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