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를 흐르는 물이 모이기 쉬운 골짜기 등에 존재하는 논이 시가지의 홍수 피해를 경감하는 것이, 교토 산업 대학생 생명과학부의 니시다 타카아키 준 교수, 도쿄 도립 대학 대학원 도시 환경 과학 연구과의 오자와 고지 준 교수 , 미쓰비시 UFJ 리서치 & 컨설턴트의 원향상사 주임 연구원들의 연구로 알았다.

 교토산업대학에 따르면 연구팀은 도치기, 군마, 사이타마의 3개 현에서 2006년부터 2017년에 발생한 홍수의 피해 면적, 시가지와 농지의 비율, 논의 면적 등을 수해 통계 조사에서 조사, 분석했다. .

 그 결과, 계곡이나 오목지 등 지표를 흐르는 물이 모이기 쉬운 지형에 많은 논이 위치한 시정촌에서는 수해면적에 차지하는 시가지의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시정촌 내의 총 논 면적은 수해 면적의 시가지 비율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지형적으로 물이 모이기 쉬운 장소는 과거에 범람원 습지 등 자연습지였을 가능성이 높다.논에 환경이 바뀌어도 유입되는 물을 살린 습지환경이 유지되고 있다.연구팀은 원래 그 자리에 존재했던 생태계에 가까운 토지 이용이 홍수 피해를 완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급증하는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수단의 하나로 생태계를 이용한 방재, 감재에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홍수로 넘친 물을 받아들여 시가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논의 기능이 예비적인 방재 인프라로 기대할 수 있음을 이번 연구가 실증했다고 할 수 있다.

논문 정보:【International Journal of Disaster Risk Reduction】Potential of mitigating floodwater damage to residential areas using paddy fields in water storage z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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