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대학 시스템 정보계 가와사키 마사히로 조교 등의 연구 그룹은 인간이 청각 리듬을 재현하는 과제를 반복하면 학습이 진행됨에 따라 전두와 청각야와 소뇌에서 베타파의 동기화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

 기존의 뇌신경과학에서는 리듬을 듣거나 재현할 때 활동하는 뇌부위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그러나 이들 뇌 부위 사이의 네트워크, 심지어 리듬 학습 능력에 상관된 뇌 활동은 불분명했다.그래서 연구 그룹은 리듬 운동 학습과 관련된 뇌 부위 간의 동기 네트워크를 특정하는 것과 리듬 학습의 진전에 의해 이 네트워크에 생기는 차이를 밝히는 실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실험에는 여성 6명, 남성 8명의 합계 14명이 참가해, 이어폰으로부터 제시되는 9개의 소리로 구성되는 리듬을 기억해, 2초 후에 버튼 눌러서 그 리듬을 재현하는 과제를 반복해 실시 했다.

 실험 결과, 리듬 운동 학습에 기인하는 뇌 활동으로서 전두-청각야-소뇌의 베타파에서의 위상 동기 네트워크가 특정되고, 리듬 학습에는 청각·운동·학습에 관련된 뇌 부위가 협조하고 활동할 필요성이 드러났다.

 최근의 신경과학에서는, 일상의 기능에는 하나의 뇌부위뿐만 아니라, 복수의 뇌부위가 협조해 달성되는 것을 알고 있다.이번에, 한층 더 운동 학습에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뇌가, 기억에 관계하는 전두와 소리의 처리에 관계하는 청각야와 동기화한 것은, 리듬 학습에 복수의 뇌 부위의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이것에 의해 현재의 음악 학습이나 댄스 학습 등의 효과의 검증이나, 뇌파 동기를 유발함으로써 새로운 학습 방법의 제안이 기대된다.

筑波 大学

학제 융합·국제화에의 도전을 계속해, 지성과 인간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

학문문화의 향기 높은 국제도시, 쓰쿠바사이언스시티의 핵심이 되는 녹지 넘치는 쓰쿠바대학.현재의 교육 체제는 9 학군·23 학류, 모든 분야로부터 전문 도입적인 과목을 이수할 수 있어, 창조적인 지성과 풍부한 인간성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사혼 이재로 지구 규모 과제 해결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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