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대학 의학부 의학과 입시에서 전국 평균 여성 합격률이 13.60%에 달해 남성을 0.09포인트 웃도는 것이 문부과학성 조사에서 알았다.남녀별 합격률 데이터가 있는 2013년 입시 이후 여성 평균 합격률이 남성을 능가한 것은 처음으로 나고야 대학, 홋카이도 대학, 일본 의과 대학 등 42개 학교에서 여성 합격률이 높았다.

 문과성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의학부 의학과를 가진 전국 81의 국공 사립 대학.평균 합격률은 남성의 13.51%에 비해 여성이 13.60%였다.여성 합격률이 남성을 웃도는 대학은 42개교에 달했다.

 女性に不利な入試が行われていた2013年度から2018年度の平均合格率は、男性11.25%、女性9.55%で、男性が1.7ポイント上回っていた。2019年度は男性12.11%、女性11.37%、2020年度は男性12.56%、女性11.42%とその差が縮まったものの、男性の平均合格率が高い状況が続いていた。

 문과성은 2018년 도쿄 의과대학의 의학부 일반 입시로 여성 수험생의 득점을 일률적으로 감점하여 합격자 수를 억제하고 있었던 등이 발각된 것을 계기로 전국 81교의 남녀별 합격률을 2013년도로 거슬러 올라가 조사했다.그 이후 매년 남녀별 합격률을 공표하고 있다.부정이 있었던 대학에서 입시가 정상화된 것 등이 남녀 역전을 낳은 배경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조 :【문부 과학성】의학부 의학과의 입학자 선발에 있어서의 공정확 보등에 관련된 조사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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