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본의 고등 교육 기관의 현상

 일본의 대학 도태를 향한 외적 환경의 변화를 정리해 나가는데다, 편의상, 일본의 고등교육기관(대학원 제외)을 이하에 분류한다. (27년의 학교수, 재학생수, 재학생 점유율)

86:국립대학(61.1교, 16.5만명, XNUMX%)
89:공립대학(14.9교, 4.0만명, XNUMX%)
604:사립대학(210.1교, 56.7만명, XNUMX%)
346:단기대학(13.3교, 3.6만명, XNUMX%)
57:고등전문학교(5.8교, 1.6만명, XNUMX%)
3,201:전수학교(65.6교, 17.7만명, XNUMX%)

 각 고등교육기관의 포지셔닝 맵을 작성하기 위해 학력과 학비와 재학생 ​​총수를 지표로 한 그림 1을 작성했다.

 도표 1의 좌표축의 종축(Y축)은 입학 시점의 학력 레벨을, 횡축(X축)은 학비로 하였다.학비는, 입학금, 수업료, 시설 설비비 등 제경비의 취학 기간에서의 총액으로 했다. (고등전문학교는 4년차, 5년차로 했다.)

 상기에 분류한 고등교육기관마다의 학비의 평균치를 Y축에 플롯하고, 대학에 있어서는 입학편차값의 수치를 참고로 하고, 단대·전문학교·고등전문학교에 대해서는, 대략의 입학의 학력 분포의 이미지를 X축에 플롯하고, 버블의 크기는 재학생 총수로 했다.

도표 1 일본의 고등 교육 기관의 분포 이미지

도표 1 일본의 고등 교육 기관의 분포 이미지

 

 도표 1에서 일본 고등교육기관의 재학생분포를 보면 가장 고액의 학비가 필요한 사립대학의 재학생 점유율이 56.7%, 이어 국공립대학 20.5%, 대학계에서 77.2%의 점유율을 차지 있다.한편, 2~3년간의 재학기간이기 때문에 학비가 적은 단기대학, 전수학교, 고등전문학교는 22.9%로 그 대부분은 전수학교가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고등교육기관 진학희망자는 학비부담이 적고 입학난이도가 높은 국공립대학을 목표로 공부해왔다.사립 대학의 진학 희망자도 마찬가지로 상위층의 대학 진학을 목표로 왔다.그 이유는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하면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고, 좋은 취업을 할 수 있고 안정된 삶이 약속된다"는 고도성장시대에 태어난 신화가 아직도 주류의 사고방식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최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더욱 그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반면 취학 의욕은 높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4년간이나 고액의 학비를 부담할 수 없는 가정도 국내에는 다수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또, 명확한 직업에 대한 목적의식을 가지는 고교생에게 있어서, 2년간부터 3년간의 단기간으로 취직에 직접 연결되는 전수학교, 단기대학이나 고등전문학교의 존재가치는 높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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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 세이지

· 주식회사 배우기 대표 이사 사장
・일반 사단법인 액티브 ・러닝 협회 이사
・리크루트 진학총연 객원연구원
지금까지 컨설팅 지원한 대학·단대·전문학교는 250개 이상 지원고교 2,500개의 실적.강연·세미나·연수·대학 비상근 강사 등 200건, 대상 3만명 이상의 실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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