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왜 심리학부인가?

 신학부에서는 현재의 인문학부 심리학과에 새로운 전문 영역을 더해 정원도 10명 늘릴 예정입니다.신학부의 설치 준비에 있어서는, 오랫동안, 기초 심리학·임상 심리학 영역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저명한 선생님의 지도하에 축적되어 온 질 높은 다양한 연구 성과와 쌓아 올려 왔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학부화에 있어서 강하게 의식한 것은, 이러한 전통에 힘입어 진화해 온《실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심리학》의 모습을, 전문 과목의 배움을 통해서 비즈니스 스킬이 길러진다고 하는 구체적인 성과로서 적확하게 호소하는 것입니다.지금까지 우리는 학과의 교육 목표를 《실천적 교양으로서의 심리학》을 익힌 사람을 육성한다.심리학과의 학생은 취업에 강하고, 직장에서의 졸업생의 평가도 높습니다만, 심리학에 대한 일반으로부터의 오해를 불식하기에는 이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학부라는 체제하에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교육목표를 내세워 그 깃발을 선명하게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물론 이번 학부화는 심리학과의 병원 수험자의 대부분이 다른 대학에서도 심리학과를 지망하고 있다. 눈에 띄게 높다는 사실에도 크게 밀어지고 있습니다.
 
 신학부의 캐치 프레이즈는 《사회와 연결되어 미래를 열어》.심리학의 전문 지식이나, 실습으로 길러지는 소양·자질을 실사회에서 살릴 뿐만 아니라, 캐리어 형성을 시작해, 스스로 미래를 열어 가는 것에도 살려달라고 하는 소원을 담고 있습니다. 「직업적 자립, 즉 취업에 강하고, 자격 취득에 강한 졸업생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라고 바꿔 말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육성하고 싶은 것은, 우선, 심리학의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일반 직업인, 둘째, 의료·복지·교육의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직업인입니다.후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대학원에 진학해, 임상 심리사나, 어느쪽이나 공인 심리사등 전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본학 대학원과도 제휴해 인재 육성을 실시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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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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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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