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대학 의학부 사카이 병원은, 2016년 11월 1일부터, 신경·근계의 난병 환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로봇 치료 기기 「HALR(Hybrid Assistive LimbR) 의료용 하지 타입=의료용 HALR」를 보행기능의 개선을 목적으로 한 치료를 보험적용으로 개시하였다.

 「의료용 HALR」은, 사이버다인 주식회사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사이보그형 로봇 치료 기기.사람은 다리를 움직이려고 할 때 뇌에서 신경을 통해 걷기 위해 필요한 신호를 근육에 보내기 위해 피부에 붙인 센서로 그 미약한 신호(생체 전위 신호)를 검출하고 모터를 구동시키는 것 따라서, 착용자의 의도에 따른 동작을 실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이 신호를 활용하여 자리와 보행을 어시스트하고, 의사에 따른 운동을 반복함으로써, 진행 억제 치료에 있어서의 보행 기능의 개선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긴키 대학 의학부 사카이 병원에서는 2015년 9월부터 이 의료용 HALR의 연구 모델을 이용하여 신경·변성 질환 환자 12명에 대한 임상 연구를 실시한 결과 보행 기능 개선 효과 등이 보였다고 한다.이번에, 2016년도 진료 보수의 개정에 의해, 오사카 부시에서는 긴키 대학 의학부 사카이 병원을 포함한 4개의 의료 기관이 신경·근계의 지정 난병의 8 질환(척수성 근위축증, 구척수성 근위축증, 근 위축성 측삭 경화증, 샤르코 마리 투스병, 원위형 미오파티, 봉입체근염, 선천성 미오파티, 근이영양증)에 해당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용 HALR의 보험 적용 치료를 개시한다.

 또한, 긴키 대학 의학부 사카이 병원은 의료용 HALR을 이용한 임상 연구의 실적을 쌓아 올리기 때문에 전국에서 받아들인 의사·이학 요법사 등을 대상으로 의료용 HALR의 연수를 실시하는 전국 5개의 거점 병원 연수 시설의 하나로도 되어 있다.앞으로도 긴키 대학 의학부 사카이 병원에서는 전국에서도 몇 안되는 연수 시설로서 의료용 HALR의 보급과 난치료 치료의 연구 발전에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의 국제규격인 ISO13485 및 유럽에서의 의료기기 CE마킹인증을 로봇치료기기로서 세계 최초로 취득

긴키 대학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대학에서 진정한 「실학」을 다룬다.다양한 재능을 개화

긴키대학은 의학부에서 문예학부, 심지어 통신교육부 등을 개설하여 모든 학부에서 '실학교육'을 실천.많은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분야를 넘은 전문 지식과 기능을 조합해, 교원과 학생이 일체가 되어 현대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에 이끄는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2[…]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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