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의 초임급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 후생노동성이 정리한 2016년 임금구조 기본통계 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단기대학·고등전문학교졸은 4년 연속, 고교졸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조사는 10명 이상의 상용고용자를 안고 있는 민간사업소에서 추출한 6만5,881사업소 중 신규 졸업자를 채용하여 초임급이 확정된 1만5,308사업자의 6월말 현재 응답을 집계 했다.

 それによると、2016年の学歴別初任給は大学院修士課程修了が23万1,400円(前年比1.3%増)、大学卒が20万3,400円(同0.7%増)、短大・高専卒が17万6,900円(同0.7%増)、高校卒が16万1,300円(同0.2%増)。
남녀별로는 모두 남성이 여성을 웃돌고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로 2,000엔, 대학졸에서 5,900엔, 단대·고전졸에서 4,500엔, 고교졸에서 6,300엔의 차이가 있었다.

 대학졸 초임급을 기업 규모별로 보면, 상용고용자 1,000명 이상의 대기업과 10~99명의 소기업으로 남녀 모두 전년을 웃돌았지만, 100~999명 중 기업에서는 남성이 전년 를 밑돌고 있었다.
産業別にみると、男性では建設業の21万3,200円が最も高く、次いで情報通信業の21万2,500円、生活関連サービス・娯楽業の20万9,600円。女性は情報通信業の21万900円がトップで、サービス業の20万5,000円、学術研究・専門技術サービス業の20万4,100円と続いた。

참조 :【후생노동성】28년 임금 구조 기본 통계 조사 결과(초임급)의 개황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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