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토 추출물은 배양 세포 수준의 실험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도쿄농공대학, 미야자키대학, 다카노푸즈 주식회사가 공동연구에서 밝혔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실에서의 배양 세포를 이용한 실험으로, 낫토(타카노푸즈 주식회사의 「대단한 낫토 S-903」)로부터 조정된 추출액에 포함되는 물질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입자의 표면에 존재한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영역을 분해하는 것을 발견하여, 낫토 추출물이 배양 세포에 대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주인 영국주(알파주)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영역도 마찬가지로 낫토 추출액에 의해 분해되는 것이 시험관 내 실험에서 확인되었다고 한다.
또한, 낫토 추출액은 소 헤르페스 바이러스 I형 바이러스의 표면 당단백질도 분해하여 배양 세포에 대한 감염을 저해하는 것도 밝혀졌다.
이러한 효과를 가져오는 낫토 추출액에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물질은, 열처리에 의해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분해할 수 없게 되는 것이나 단백질 분해 효소의 억제제를 이용한 실험 등의 결과로부터 생각하면, 적어도 단백질 분해 효소의 1 한 세린 프로테아제가 포함되어 있다고 연구 그룹은 보고 있다.
본 연구는 배양세포를 이용한 실험이며, 낫토를 먹음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지금까지 식품의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효과가 나타나는 예는 적다.
낫토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건강식품이며, 지금까지도 면역력의 증가나 혈전의 해소 등의 효과의 보고가 있지만, 비상시에도 낫토를 비롯한 전통적 식품의 가치가 재인식되어 결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