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의 「사립 대학 연구 브랜딩 사업」에 선정된 대학·단대가 발표되었다.신청(주)한 사립대학·단대 198개교 중 40개교가 지원대상교가 되었다.각 연구·대처에 대해, 1교당 1,000~4,000만엔의 특별 보조가 이루어진다.

 이 사업은 대학이 독자적인 가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대처를 지원하는 것으로, 문부과학성이 올해부터 실시, 학식 경험자 등으로 구성하는 「사립대학연구브랜딩사업위원회」가 선정 한다. 「개별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학장의 리더십하에서 추진되는 전학적인 대처」에 대해 자금 원조를 실시한다.저출산과 지역사회의 쇠퇴를 배경으로 사립대학의 독자성과 다양성을 사회 전체의 발전에 연결할 의도가 있다고 한다.

 연구 분야는 2종류.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전개형'의 타입 A와 국제적인 시점과 확산을 가진 '세계전개형'의 타입 B이다.보조금액은 타입 A가 2,000만엔, 타입 B가 4,000만엔을 상한으로 하고 있다.

이번 타입 A에는 신청 129개 중 17개, 타입 B에는 신청 69개 중 23개가 선정되었다.선정 내용은 신기술에 의한 사회 환원, 지역 산업 경제 공헌, 사회적 요구에 부응한 지적 창출 등 각 대학·단대의 특색을 살린 것이 많았다고 한다.

선정 상황은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17개로 많으며 호쿠리쿠・토카이와 긴키가 각 6개교, 홋카이도・도호쿠, 중국・시코쿠, 규슈・오키나와 등은 각 2~3개교.분야별로는 인문·사회계가 20개, 이어 이공·정보계, 생물의사계가 각각 15개와 11개다.

신청 학교가 다수에 올라 한정된 예산 가운데 선정률이 20%로 낮아졌다고 한다.위원회는 선정교에는 비전의 명확화와 함께 사업계획의 구체화, 불선정이 된 대학에는 계속 전학적인 대처의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주) 수용정원 8,000명 이상의 대학은 신청할 수 없는 등 여러 신청조건이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28년 “사립 대학 연구 브랜딩 사업”의 지원 대상교의 선정 결과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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