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내해에 떠있는 가가와현 미토요시의 아와시마와 미토요시 스다항을 연결하는 드론 정기편이 운항을 시작한다.생활 물자나 의약품 배송의 낙도용 드론 정기편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어 가가와 대학 세토내권 연구 센터와 가가와현 의사회가 낙도의 원격 진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정기편으로 반송해, 원격 진료의 실현 를 목표로 한다.

 카가와 대학에 의하면, 드론에 의한 정기편을 취항시키는 것은 가가와현 다카마쓰시에 본사를 두는 드론 운항회사의 「카모메야」.자본업무 제휴를 맺는 닛세이 동화손해보험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8월 17일부터 아와시마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물자의 수송을 시작한다.

 항로는 아와시마와 스다항 사이 약 4.2km.시마민으로부터 상품의 의뢰를 받은 갈매기의 사원이 다카마쓰 시내 등에서 그 상품을 구입해 최대 1킬로까지의 짐을 매일 3회 반송한다.장래는 섬내의 육송 등에도 드론의 활용을 계획하고 있다.가가와대학은 취항 당일인 17일, 미요시시 사카마마치 사카마의 주조체험형 게스트하우스 「미토카즈루」에서 개통 기념식전을 연다.

 아와시마는 미토요시 앞바다 세토내해에 떠있는 낙도로 약 130가구, 200명 약이 살고 있다.인구감소가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전주민에게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고령화율은 85% 이상에 달하고 있다.
미토요시와 아와시마간을 운항하는 배편은 있지만, 낙도의 생활은 불편함을 늘리는 한편.아와시마 진료소에 상근의 의사가 없기 때문에, 원격 진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참조 :【카가와 대학】 “세계 최초” 낙도용 드론 장기 정기 취항 기념 식전의 개최에 대해-원격 진료의 사회 실장화를 향해-

가가와 대학

독자적인 삼위일체형 교육(DRI 교육)으로, 창조적·인간성 풍부한 전문 직업인·연구자에게

카가와대학은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활동에 의해 창조적이고 인간성이 풍부한 전문직업인·연구자를 양성하고, 지역사회를 리드함과 동시에 공생사회의 실현에 공헌한다”는 것을 이념으로 하고, 6 학부에서 약 5,600명의 학생을 교육하고 있습니다.전학부 학생에게 공통적인 교육의 기둥으로서 독자적인 삼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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