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대학생체방어의학연구소의 나카야마 케이이치 주간 교수, 미 하버드 메디컬 스쿨 시스템 생물학 부문의 시미즈 히데유키 리서치 펠로우, 홋카이도 대학 인수 공통 감염증 아미노산 서열로부터 치료제 후보를 고속으로 찾아내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였다.이것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험한 결과, 델타 균주 등 많은 변이주에 유효한 화합물을 발견하였다.
규슈대학에 따르면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의 입체구조를 알면 치료약을 찾을 수 있지만, 지금도 많은 단백질은 그 구조를 모르고 있다.이 때문에, 창약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그래서 연구 그룹은 단백질의 입체 구조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보다 간단하게 입수할 수 있는 아미노산 서열로부터 치료제 후보가 되는 화합물을 찾아내는 AI를 개발했다.
암이나 감염증, 생활 습관병 등 다양한 질병의 치료약 후보를 AI에 찾았는데, 새로운 항암제나 항균제를 찾는 데 성공한 것 외에, 신형 코로나 감염증에서는 제5파 의 감염 폭발을 일으킨 델타 균주 등 많은 변이주에 유효한 화합물을 발견했다.신형 코로나 치료에 유망한 화합물은 에톡시졸라미드라고 하는 녹내증 치료약, 이뇨제로서 승인되고 있다
이 화합물은 새로운 코로나 감염을 억제하고 바이러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그룹은 이 AI를 사용하면 지금까지 보다 신속하게 치료약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논문 정보:【bioRxiv】LIGHTHOUSE illuminates therapeutics for a variety of diseases including COVI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