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대학과 일본전기 주식회사(이하 NEC)는 AI(인공지능)의 사회실장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하여 AI영역에서의 공동연구와 지역 인재육성 등을 강화한다. AI가 연구 개발 단계에서 실용 단계로 퍼지는 가운데 실 데이터를 이용한 기술 솔루션의 검증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연계로 대학이나 기업이 가지는 방대한 실 데이터의 활용을 노린다.
연계의 특징은, 동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견이나, 실험으로부터 얻은 방대한 실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성과의 사회 실장까지를 응시한 AI의 유용성의 검증.또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AI 활용 추진, 그리고 지역에서의 인재 육성까지 폭넓게 연계한다.
구체적으로는, NEC의 최첨단 AI 기술군 「NEC the WISE」(※1)를 이용해, 사회 인프라나 플랜트 설비의 보전 기술 영역에 있어서의 공동 연구,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동북 지역의 기업과의 AI 실증 환경의 공동 구축·운영을 실시한다.또 이번 대처에 의한 동지역에서의 AI의 현장 활용과 인재육성과 혁신의 창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신규사업 창출에도 공헌해 나가고 싶다고 한다.
※1：NEC의 최첨단 AI 기술군의 명칭. ‘The WISE’에는 ‘현자들’이라는 의미가 있어 복잡화·고도화하는 사회과제에 대해 사람과 AI가 협조하면서 고도의 지혜로 해결해 나간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