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충은 PKC-1이라는 단백질의 작용에 의해 자신의 사육되고 있던 환경을 기억한다.이번에 도쿄 대학의 히로키 진고 대학원생과 이노 ​​유이치 교수는 PKC-1의 '형제분'인 비슷한 단백질 TPA-1이 특정 조건에서 PKC-1의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선충은 사육시 주위의 식염의 농도를 기억하고 그 농도를 선호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행동에서는 PKC-1이라는 단백질(효소)의 작용의 강도가 농도의 「선호」를 제어하는 ​​것을 알고 있다.한편, PKC-1 이외에 어떤 단백질이 학습을 제어하고 있는지는 충분히 해명되지 않았다.

 이번에 TPA-1이라는 PKC-1과 매우 비슷한 단백질이 학습이 올바르게 이루어지도록 PKC-1을 지원하는 것이 밝혀졌다. PKC-1과 TPA-1은 형태나 특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보통 조건에서는 TPA-1은 별로 작동하지 않고, 또 TPA-1이 없어도 학습에 영향은 없다.노화에 의해 신경의 작용이 저하되었을 때나 학습 행동을 불필요한 감각 입력에 방해받을 때 등, 학습이 곤란해졌을 때,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TPA-1이 보조적으로 일하는 것을 알았다.

 많은 동물이 상기와 같은 「닮았지만, 조금 다르다」라고 하는 형제와 같은 단백질을 여러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의의에 대해, 「곤란했을 때에는 도움 배를 내는」 것으로 학습 등의 생존에 필요한 구조를 보다 강고하게 하고 있는 것을 추찰할 수 있다.또한 인간 등 많은 동물이 PKC-1, TPA-1에 상당하는 단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도 학습을 제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구조는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학습을 수행하기 위한 생물 공통의 구조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참조 :【도쿄대학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이학부】 곤란했을 때는 형제에게― 학습 행동을 제어하는 ​​단백질을 잘 닮은 단백질이 서포트한다 ―

도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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