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대학은 시마즈제작소그룹의 시마즈산기시스템즈, 에스.랩, 제일세라모의 장치·부재 메이커 3사와 국산의 금속 3D프린터 기술 확립을 향해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수지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MEX 방식(재료 압출 적층법)을 금속에 응용하는 기술의 확립이 목적으로, 해외 제품이 많은 3D 프린터 분야에서 국산품의 보급을 목표로 한다.

 킨키 대학에 따르면 3D 프린터는 2000년대부터 제조업에서 활용이 시작되어 당초부터 수지 이외에 금속 가공에도 이용되게 되었다.금속 3D 프린터의 대부분은 깔린 금속 분말을 레이저로 녹여 조형하는 PBF 방식(분말 바닥 융해 결합 방식)을 채용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수지로 주류의 MEX 방식에 주목이 모여왔다. MEX 방식은 금속 분말을 혼합한 수지를 녹이면서 조형하고, 나중에 수지를 제거하는 수법으로 복잡한 장치가 필요없고, 조형이 빠른 데다 큰 조형물에 대응할 수 있다.

 공동 연구에서는, 킨키 대학 차세대 기반 기술 연구소의 쿄고쿠 히데키 특임 교수의 지도하에, 제 3 세라모의 펠렛 형상이 된 재료를 에스.랩의 금속 XNUMXD 프린터로 조형해, 시마즈산기 시스템즈의 소형 진공 탈지 소결로에서 소결한다.

 재료마다 최적의 처리 조건의 탐구나 금속 3D 프린터 기술의 개량에 임해,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간단하게 금속의 3D 조형품을 제작할 수 있는 노하우를 확립한다.

참조 :【긴키 대학】 순국산의 금속 3D 프린터 기술 체계의 확립에 장치 · 부재 메이커 3 사 및 킨키 대학이 공동 연구를 개시

긴키 대학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대학에서 진정한 「실학」을 다룬다.다양한 재능을 개화

긴키대학은 의학부에서 문예학부, 심지어 통신교육부 등을 개설하여 모든 학부에서 '실학교육'을 실천.많은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분야를 넘은 전문 지식과 기능을 조합해, 교원과 학생이 일체가 되어 현대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에 이끄는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2[…]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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