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사토 대학 해양 생명 과학부의 미니 수족관 「기타사토 아쿠아리움 랩」에서는, 2022년 1월 4일부터 특별전 「수족관에서 수족관전」을 개최하고 있다.키타사토 대학 해양 생명 과학부의 졸업생이 재적하는 전국의 수족관으로부터, 홋카이도 “북쪽의 대지의 수족관(산의 수족관)”, 야마가타현 “쓰루오카 시립 가모 수족관”, 가나가와현 “신에노시마 수족관”, 아이치현 “ 다케시마 수족관”, 야마구치현 “나기사 수족관”, 이상의 5관에서, 각 수족관의 특징을, 각각의 수족관으로부터 제공된 생체를 통해서 전시한다고 하는 것.

 기타사토대학 해양생명과학부 미니수족관 '기타사토 아쿠아리움랩'은 문부과학성 프로젝트 '대학생 취업력 육성지원사업(2010~2012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2011년 4월에 산리쿠 캠퍼스(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서 개설할 예정이었지만, 같은 해 3월의 동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계획은 중단, 그러나 학생들의 열의와 노력에 의해, 2011년 여름에 사가미하라 캠퍼스에서 소 규모면서 시동할 수 있으며 현재에 계승되고 있다.일반적으로 국가 프로젝트 지원 종료와 동시에 대처가 자연 소멸되는 경우가 많다고 여겨지는 가운데 천재를 극복하고 활동을 계속해 2021년에 10주년을 맞았다.

 「기타사토 아쿠아리움 랩」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기획·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의 사회적·직업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커리어 의식이 양성되어, 취업력과 과학적·전문적 지식을 가지는 인재 육성 에 크게 공헌하는 대학 시설로 발전하고 있다.현재 '기타리 아쿠아리움 랩' 활동을 거쳐 수족관 직원이 된 졸업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관장이 되어 수족관을 북돋우고 있는 졸업생도 있다.

 이번 특별전은 1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수익에 묶이지 않는 중립 대학의 수족관에서만 가능한 기획으로 '수족관에서 수족관전'을 개최한다.관람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대책으로서, 사전 신청제(1조 5명까지. 응모조가 다수의 경우, 입장 제한 있음).관람 희망자는 키타사토대학 해양생명과학부 사무실 학생과에 전화로 신청한다.입관료는 무료.개관 시간은 10:00~16:00이며, 토, 일, 공휴일은 휴관이 된다.

참고:【기타리 대학 해양 생명 학부】기타사토 아쿠아리움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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