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는 도쿄이과대학 이공학부 토목공학과 수리연구실의 협력하에 수해고위험지역의 방재·감재 실현을 위한 시민참가형 「디지털방재훈련」을 이용한 실증실험 를 2022년 4월부터 시작한다.
실증실험은 나라가 제공하는 오픈한 도시공간 데이터와 독자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행동시에 표지가 되는 점포나 간판까지 3DCG에 의해 리얼하게 재현된 디지털 트윈 위의 거리에서 실시한다.시민이 그 거리에 아바타로서 참여해 수해가 일어나기 전후의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고, 행동 데이터의 분석을 NTTCom이 실시한다.이에 따라 시민의 피난행동 및 발재시의 리스크 개소의 가시화나 「디지털 방재훈련」참가 전후의 수해에 대한 방재의식・행동변용에 관한 정보의 수집,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는 시책을 검토한다.또, 하천의 범람 상황 등 실태에 맞는 수해 재현은 도쿄 이과 대학 수리 연구실의 조언 하에서 실시한다.
실증 실험의 기간은 2022년 4월~2023년 3월. 「디지털 방재 훈련」은 기간 내에 복수회 실시하고, 과제의 추출과 개선을 반복함으로써 정밀도의 향상을 도모한다.
향후는 실증 실험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이나 행정 등에의 방재·감재를 위한 제언 및 공창 파트너(기업/행정 등)와 신규 서비스·솔루션의 개발 검토를 실시해, 장래적으로는 , 「참가형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활용에 의해, 기상 재해 뿐만이 아니라 고령화 사회, 식품 로스 등 폭넓은 사회 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참고:【NTT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수해 고위험 지역에 있어서의 시민 참가형의 「디지털 방재 훈련」을 이용한 실증 실험을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