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학연구소, 수도대학 도쿄, 오사카대학 등 국제공동연구그룹은 최신예기상 레이더를 살린 '3D 강수 나우캐스트 기법'을 개발해 30초마다 갱신하는 10분 후까지 강수 예보 실시간 실증을 시작했다.

 강수 분포의 예측 수법으로서 「강수 나우캐스트 수법」이 알려져 있다.이것은 기상 레이더가 잡을 수 있는 강수 패턴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장래도 그대로 계속 움직일 것이라고 가정해 예측하는 것이다.이 방법의 장점은 시뮬레이션에 비해 계산량이 상당히 적은 것이지만, 단점은 예측 정밀도가 급속히 저하되는 것과, 평면상의 강수 패턴을 추적하기 위해 빗방울의 연직 방향의 움직임을 고려하지 않는 것 이다.

 최신예의 「페이즈드 어레이 기상 레이더」(오사카 대학에 설치)는, 30초마다라고 하는 고빈도로 60km 먼 곳까지의 빗방울을 틈없이 스캔할 수 있다.이 레이더의 빅데이터를 강수예보에 살리기 위해 국제공동연구그룹은 관측된 빗방울의 입체적인 움직임을 파악하고 장래에도 그대로 움직이겠다는 가정하에 예측하는 '3D 강수 나우캐스트 기법'을 개발 .또한 실시간으로 예측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로 30초 갱신 10분 후까지 강수 예보 실시간 실증을 시작했다.이 강수 예보는 기상청의 허가를 얻어 리켄이 인터넷상에서 가능한 한 발표한다.

 2016년에는 슈퍼컴퓨터 ‘교’와 위상 어레이 기상 레이더를 살린 ‘게릴라 호우’ 예측 수법을 개발해 실시간은 아니지만 30분 후까지의 고화질 게릴라 호우 예측에도 성공하고 있다 .이번 단시간 예측 수법과 더불어, 장래, 지금까지 상상도 하지 않았던 초고속이고 초고정밀한 일기예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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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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