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대학이 2021년 4월부터 약 1년간에 걸쳐 개강해 온 온라인 강좌 '세계의 야구 사정'이 종료되었다.세계 각국에서 야구의 지도를 경험한 일본인 강사들을 초청해, 20회에 걸쳐 일본과 다른 각국의 상황을 소개해 온 강좌로, 전국에서 매회 50~100명이 수강했다.

 미야자키 대학에 따르면, 야구는 일본에서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이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북미와 동아시아 한정의 마이너 스포츠의 역을 나오지 않았다.미야자키현이 프로야구의 캠프지로서 야구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부터, 미야자키 대학이 세계에서 야구의 보급에 힘을 쏟고 있는 일본인과 각국의 야구 사정을 소개하려고 기획했다.

 20회 강좌에서 소개한 것은 남아시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아프리카 탄자니아, 부르키나파소, 유럽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야구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이 중심이다.강사는 코야마 카츠히토 아시아 야구 연맹 심판장, 모리 타다히토 일본 프로야구기구 선수회 사무국장 등 다채로운 촉감이 맡았다.

 남아시아의 네팔편에서는 여름의 고시엔에서 외국인 최초의 심판을 맡은 스리랑카인 스지와 위자야나야카와 네팔인 이소 타파 씨들이 네팔 야구의 역사와 현상 등을 소개했다.아프리카의 남수단편에서는 마라톤의 바르셀로나, 애틀랜타 올림픽 일본 대표를 맡은 타니구치 코미씨가 등단했다.

 2022년도의 「세계의 야구 사정」은 5월 11일(수)부터 개시한다.신청은 4월 7일(목)부터 접수할 예정.

참조 :【미야자키 대학】 세계의 야구 사정 전 20 강좌가 종료

미야자키 대학

세계를 시야에 풍부한 인간력·실천력을 기르고, 지역에의 의료 공헌

미야자키 대학은 「세계를 시야에 지역에서 시작하자」의 슬로건 아래 인류의 영지의 결정으로서의 학술・문화에 관한 지적 유산의 계승과 발전, 깊은 학리의 탐구, 지구 환경의 보전 과 학제적인 생명과학의 창조를 목표로, 변동하는 사회의 다양한 요청에 응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교육의 이념으로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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