鈴木涼太選手が2走を務めた日本チームは、1日の予選を全体7位で通過し、2日の決勝は5位でフィニッシュしたが、2位と3位のチームが失格となり、繰り上がりで3大会ぶりの銅メダルを獲得した。4×100mリレーは東京五輪の出場権をすでに獲得済みで、今回は若手のチームで参加した。

　또, 4×400m 릴레이의 결승으로 3주로 출전한 OB의 사토 켄타로 선수(2016년도 졸, 후지쯔)는, 시니어의 세계 대회에서는 최초의 상위 입상이 되는 은메달 획득에 공헌.아울러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스즈키 선수는, 시합 후 「사카이(타카이치로)씨가 다리를 울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거기 부분에서 가속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3주의 미야모토) 다이스케에의 배턴(패스)이 잘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선착한 2개국이 실격이 된다) 해프닝은 있었지만, 그러한 배턴의 곳을 확실히 대응할 수 있었기 때문에, 3위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향후의 과제로서는, 주력이 다른 나라의 선수에게 지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자신의) 타임을 올려 가고, 다음에 일본 대표가 될 때에는, 더 좋은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참고 : 【성서 대학】 <세계 릴레이> 스즈키 료타 선수가 400m 릴레이로 동메달 획득 OB의 사토 켄타로 선수는 1600m 릴레이로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