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조 학원 대학(아이치현 나고야시) 생활 환경 학부 식환경 영양 학과의 바바 아야코 씨가 고안한 “어른 커피 젤리 핫삭크의 수제 케이크 첨부”가, 히가시야야마 과일 파크(동시)에 있어서, 여름의 기간 한정 메뉴 로 2017년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판매되었다.
히가시야야마 과일 파크는 배나 사과 등 15종류의 과수원과 약 100종류의 열대·아열대 지방의 특이한 과일을 관찰할 수 있는 시설. 2017년 2월에 시설내 과일을 사용한 요리를 식환경영양학과 학생들이 기획해 원내 레스트하우스에서 판매해 호평을 얻은 것이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 메뉴 제공으로 이어졌다.
이번 바바씨가 제안한 것은, 계절의 과일 식재료의 사용법과 원내산의 하사쿠를 듬뿍 사용한, 초여름에 딱 맞는 상쾌한 디저트. 8월부터는 제철 베리류를 사용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메뉴가 판매된다.
또한 김성학원대학과 히가시타니야마 과일파크는 2017년 4월 동학부 환경설계학과도 공동사업에 관한 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6월에는 학생 22명에 의한 '김성학원대학 환경디자인 특별 프로젝트팀 2017'이 시동하여 히가시야야마 과일 파크의 집객 증가를 위한 기획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은 환경디자인학의 관점과 여성의 시점을 살리면서 「멋쟁이 피크닉(세련된 피크닉)」 「온실에서의 탐험 투어 기획」 「계절마다의 워킹 맵 작성」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내원 사람의 동기 부여를 제안.히가시야야마 과일 파크의 시설 담당자로부터는, 「얼마라면 제안의 투어에 참가하고 싶은가?」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이용되는 것인가?」등 질문이 나오는 등, 학생의 제안 실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김성학원대학과 히가시타니야마 과일파크와의 공동 프로젝트는 계속 실시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