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는 차세대 인구지능기술의 사회실장을 목표로 한 선도연구 15 테마를 채택했다.
본 선도연구에서는 인공지능과 융합시키는 기술영역으로서 로보틱스와 재료·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설정.실시 기간은 2년 이내로 하고, 양질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일본이 안고 있는 사회 과제의 해결에 공헌하는 유망한 차세대 인공 지능 기술을 연구 개발한다. 2018년도 이후, 그 성과를 인공지능의 사회실장을 향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연결해 나간다.
주요 채택 테마는 "물류 서비스의 노동 환경 개선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서비스 공학×AI에 관한 연구 개발", "고령자의 일상적 리스크를 저감하는 AI 구동 앰비언트 센서 액추에이터 시스템의 연구 개발" , 「건강 증진 행동을 유발시키는 실사회 매입형 AI에 의한 행동 인터랙션 기술의 연구 개발」, 「편의점 등의 점포 내 작업을 대상으로 한 AI×로보틱스에 의한 고도 머티리얼 핸들링 시스템의 연구 개발」 등.위탁 예정처에는 도쿄대학, 쓰쿠바대학 등의 대학 외에 기업, 연구소 등이 있다.
NEDO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인공지능 적용 분야를 정보 서비스에서 물리적 서비스로 확장하여 생산성 향상, 고령자 지원, 건강 증진 등 일본의 사회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함과 동시에 글로벌 통용 인공 지능 기술 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