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학 독자적인 학위제도가 국제사회에서 통용되지 않는 경우가 잇따라 국제화 시대에 맞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이 중앙교육심의회의 제도·교육개혁 워킹그룹에 제시된 문부과학성 의 자료로 밝혀졌다.

 문과성에 따르면 최근 해외 사례로
■일본의 학위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에서의 학위 승인에 대사관 등으로부터의 공적 증명의 추가 발행이 요구되었다
■준학사, 고도전문사, 석사(전문직), 부처대학교의 과정수료자에게 주어지는 학위 등 일본 독특한 학위가 타국의 담당자에게 이해하지 못하고, 좀처럼 승인을 얻을 수 없다
-등의 트러블이 있었다.반대로 국내에서도 외국인 유학생의 다양한 학수 이력과 학위를 원활하게 승인하기 위한 공식 정보를 원활하게 얻을 수 없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태를 받아 문과성은
■일본의 고등 교육 제도의 구조나 학위의 종류, 기관의 일람표를, 영어 공정역을 포함해 재정리한다
■유네스코의 「고등교육 자격 승인에 관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규약」의 체결과 국내 정보 센터의 설립으로 국제적인 틀 만들기에 참가
■ 국내 정보 센터를 통해 세계를 향한 정보 발신을 추진
-이 필요하다고 제도·교육개혁 워킹그룹에 대해 검토의 방향성을 나타냈다.

참조 :【문부 과학성】제도·교육 개혁 워킹 그룹(제4회) 배부 자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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