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대학과 주식회사 NTT 도코모, 고베자동주행연구회 '의 실증 실험을 실시한다. 「라스트 마일 자동 운전 이동 서비스」란, 자택으로부터의 근거리 권내(가까운 역·버스 정류장, 상점, 병원 등)의 이동을 위한, 자동 주행 기술 등의 IoT를 활용한 새로운 이동 서비스를 말한다.

 실증 실험에서는 유인하고 저속 주행의 자동 운전 차량에 의한 집에서 가까운 버스 정류장, 상점, 병원 등까지의 이동 서비스를 지역 주민이 일정 기간 체험.용도나 이용자수 확인 외에 적절한 투자비용 파악, 자동운전 관련 기술 검증 등을 실시한다.

 이번 실증 실험을 실시하는 고베시 키타구 치쿠시가오카는, 인구 감소나 저출산·고령화,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대중 교통의 축소·철퇴가 과제가 되고 있는 뉴타운의 하나.구릉지를 열어 만들어진 이 지구에는 약 2,000가구, 약 6,000명이 생활하고 있지만, 인구의 40%가 65세 이상이며, 5년 후에는 50%에 이를 전망이다.보통 면허를 반납하는 등으로 마이카를 놓는 주민도 늘어나는 한편, 이 지구에는 비탈길이 많기 때문에 이동수단 확보를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치쿠시가오카 자치회가 주민의 이동 과제의 해결 방법을 검토해, 고베 자동 주행 연구회 대표인 미나토 관광 버스와의 협의를 진행해 왔다.그 중에서 주민의 자조·공조에 의한 자율주행을 활용한 근거리권내 이동서비스라는 일본 총연의 컨셉과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교통사업자의 고효율 경영에 도움이 된다 NTT 도코모의 'AI 운행버스' 기술 등을 연계함과 동시에 완전자동운전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이동교통 시스템 연구를 진행하는 군마대학도 참가해 실증실험을 하게 되었다.

 또한, 고베시도 본실증 실험을 도코모와의 ICT 사업 제휴 협정 실증 활동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해, 시내 지역이 안고 있는 교통 과제에 관한 정보의 제공이나, 본실증 실험에서 얻어진 데이터의 유효 활용 방법을 검토한다.

 ※고베 자동 주행 연구회란, 운전자 부족과 고령화 문제의 해결책으로서 자동 주행의 도입을 연구하는, 고베시의 교통 사업자에 의한 임의 단체.발기인은 미나토 관광 버스(주)로, 2017년 11월 7일 시점에서의 멤버는 긴키 택시(주), 롯코산업(주), 아리마 자동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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