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일, 2일에 오사카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일본 기초 이학 요법 학회 학술 대회」에 있어서, 쿠로베 정효준 연구원(타나베 중앙 병원 재활 임상 연구부)이, 젊은 연구자 (U39)에 의한 심포지엄의 심포지스트에 간사이 의료 대학에서 처음으로 선출되었다.덧붙여 동 학술 대회의 대회장을 간사이 의료 대학 대학원 스즈키 슌아키 교수가 맡는다.
스즈키 교수가 대회장을 맡는, 제27회 일본 기초 이학 요법 학회 학술 대회는 「임상에 있어서의 물리 치료 효과의 과학적 증명~기초 연구의 임상에의 환원~」를 테마로, 특별 강연, 교육 강연, 심포지엄 이를 통해 물리치료 영역에서의 기초연구와 그 연구성과를 어떻게 임상으로 환원해 나가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또, 이 학술대회에서는 매년, 레벨이 높은 학술잡지에 논문이 게재된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 내용을 소개하는 심포지엄 「젊은 연구자(U39)에 의한 첨단 기초 물리 치료 연구 소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쿠로베 준연구원이 발표한 2개의 논문※이 평가되어, 간사이 의료 대학으로부터 처음으로 심포지스트에 선출되었다.쿠로베준연구원은 간사이의료대학대학원 수료 후에도 연구과장 스즈키 교수의 지도하에 연구활동을 계속해 현재는 외측광근에서 F파를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이 방법을 응용함으로써 무릎에 통증이 있는 환자의 외측 광근의 근육 긴장이 항진하는 메커니즘과 그 치료법의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쿠로베준연구원이 발표한 2개의 논문
【Muscle Nerve】Excitability of anterior horn cells after periodic or discrete repetitive movements
【Muscle Nerve】Optimal stimulation site of the femoral nerve to record F waves from the vastus lateralis mus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