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의 거의 절반이 중학교 이전부터 정보 수집하고 있는 것이, 아사히 학생 신문사(도쿄, 와키한 카아키 사장)와 교육 툴 개발의 알크 테라스(도쿄, 아라이 고이치로 사장)의 조사로 알았다. SNS나 입소문에서 대학 공식 사이트를 참조해 2020년도부터 대학 입시 개혁에 불안을 안고 있다.
조사는 알크테라스가 운영하는 공부 노트 정리 앱 '클리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 인터넷을 통해 실시, 중고생 714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내역은 남성 20%, 여성 80%.
이에 따르면 대학진학 정보 수집을 시작한 시기는 고등학교 1학년이 35.9%로 학년별로 가장 많았지만 중학교 시절이 42.2%, 중학교 입학 이전이 4.8%로 거의 절반에 달했다.
정보 수집 방법은 대학 홈페이지가 49.9%, 대학 브로셔가 42%, 오픈 캠퍼스가 32.8%.이에 대해 SNS는 30.1%, 선배들의 입소문은 22.8%로 공식 정보를 입수하려는 경향이 보였다.한편, 「오픈 캠퍼스는 대학의 좋은 곳밖에 말하지 않는다」등 공식 정보에 불만을 가지는 목소리도 있었다.
진학처를 선택하는 기준은 「배우고 싶은 학문 영역」이 톱으로 61.2%. ‘국공립인가 사립인가’가 46.6%, ‘학력이나 입시로 부과되는 과목’이 36.7%로 이어졌다.
자유 답변에서는 2020년도부터 실시되는 대학 입시 개혁에 대한 불안의 목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새로운 시험의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 「입시 개혁에 따라 대학 교육의 내용도 바뀌는지 알고 싶다」 등의 목소리가 나온다.
참조 :【아사히 학생 신문사】 주식회사 아사히 학생 신문사와 알크 테라스 주식회사가 중고생의 대학 진학 정보의 수집법을 조사(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