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세이 대학(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은, 취업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전학부의 3년차생을 대상으로, 기업의 선고 방법의 하나인 그룹 토론 대책 강좌를 개강. 1년 2017월 12~23일 24일간에 걸쳐 2명이 참가했다.

 이 대책 강좌에서는, 5~6명으로 팀을 만들고, 각 팀에 1명씩 4년차생도 참가한다.자유토론이나 「희망의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XNUMX개」 등을 테마로 토론한다.취업활동 대책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 필요한 것'이라는 관점에서 로직 트리나 STP 등의 로지컬 싱킹 관련 강의도 섞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참가한 학생은 “그룹 토론은 팀전. 자신만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흔들거나, 주위에 신경을 쓰면서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았다” “분위기에 삼키지 않고, 자신이 분위기를 잘 바꿀 생각으로 도전하는 소중함을 배웠다” 등 다양한 배움을 얻었다.

 또, 동 대학에서는 1·2년차부터 선상 취직 합숙 「호시☆타비」를 실시해, 그룹 토론이나 자기 PR의 연습을 통해 「대학 생활을 어떻게 보내는가?」 「자신 자신의 강점」이라고 하는 평상시 느끼는 것 아무 주의도 얻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가나자와 세이 대학은 취업 지원에 힘을 쏟고 있으며, “취업률이 좋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선택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다른 사립대학으로부터 시찰 문의도 많다고 한다.그룹 토론 대책 외에 묵어들고 취업 활동을 이기기 위한 특훈을 하는 '24시간 내구 취직 합숙', 에어라인계 기업이나 난관 기업을 목표로 하는 여학생을 위한 'MOON SHOT 강좌' 등 독자적인 취직 지원이 충실.게다가 취업활동을 마친 4년차가 진로지원과에 상주해 후배의 모의 면접을 한다는 활동도 하고 있다.

가나자와 세이 대학
가나자와 세이 대학

배우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에게, 다양한 배우기를 요구하는 사람에게.자신을 능가하는 힘

가나자와 세이 대학은 '성실하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간의 육성'이라는 건학의 정신 아래 '자신을 뛰어넘는 힘을 붙인다'를 합쳐 말로 학생들의 자주적인 성장을 촉구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제학부, 인간과학부, 인문학부의 3개의 학문영역으로 다양화하는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간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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