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원대학에서 「일본 제일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대학 프로젝트(통칭 쓰레기 프로)」를 진행하고 있는 공인 학생 단체 「쓰레기 제로 서클」은, 가을 학기부터 산학 제휴 프로젝트 「MUP」(MOTTAINAI UPCYCLE PROJECT)에 참가.재활용업체의 공장 견학이나 캠퍼스 내에 PET 병 캡 회수 BOX를 설치하는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쓰레기 프로」는 환경 문제나 SDGs에 관심을 가지는 현대 경영 학부의 학생 유지에 의한 활동으로, 「쓰레기의 삭감」을 테마로 학내에서의 「쓰레기통 아이디어 콘테스트」나 캠퍼스 내의 쓰레기의 실태 조사, 오리지날 CM이나 포스터 제작, 초등학생용 여름방학 워크숍, 학원제에서 쓰레기를 테마로 한 예술의 전시 등 정력적으로 활동을 전개해 왔다.이에 따라 학내에서의 인지가 높아져 멤버도 늘어난 점에서 2022년 10월부터는 대학 공인 단체 ‘쓰레기 제로 서클’로 활동을 시작했다.
‘쓰레기 제로 서클’로 재시작을 마친 학생들은 가을 학기부터 산학 연계 프로젝트 ‘MUP’에 참여하고 있다.아사히 그룹 재팬 주식회사와 아사히 유우아스 주식회사가 주재하는 프로젝트로 플라스틱의 재활용 활동을 주제로 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활동의 하나로 대학의 캠퍼스 등에 플라스틱 용기의 회수 BOX 설치가 있어, 쓰레기 제로 서클도 이것에 참가.학내에 PET 병 캡 회수 BOX를 설치했다.모은 플라스틱 용기는 회수·선별·재자원화를 실시해 리사이클 펠릿으로 한 후 제품으로서 재생해 순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금까지 회수의 구조가 없고, 수평 리사이클의 기술도 확립하지 않은 PET병 캡을 회수해, 소각 처리에 의한 CO2 삭감에 임한다.
「MUP」에는 이미 아자부대학, 가미치대학, 청천여자대학, 타이쇼대학, 치바대학, 도쿄해양대학도 참가하고 있어 합동으로 재활용공장을 견학하거나 업사이클한 제품기획에 관여하는 등 산학 연계로 플라스틱의 재활용 활동에 임해 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