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학부 계통별 실취직률 랭킹」(대학 통신 조사)에 있어서, 중앙대학 법학부의 2022년 3월 졸업생의 실취직률은 87.8%가 되어, 법학계(졸업생 1000명 이상)로 전국 제1위로 되었다.
중앙대학 법학부의 2022년 3월 졸업생수는 1387명으로, 그 중 취직자 수 1018명, 대학원 진학자 수 228명, 실취직률은 87.8%였다.대학통신에 의하면, 실취직률은 대학원 진학자를 제외한 졸업생에 있어서의 취직자수의 비율.취업률보다 실태에 맞는 취업상황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미디어 등에서도 대학의 진정한 취업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중앙대학법학부에서는 2019년도부터 학부를 3년 만에 조기졸업한 후 법과대학원에서 2년간 배우고 사법시험 합격을 목표로 일관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023년 4월에는 분쿄구에 새로 모리야 캠퍼스를 개설하여 법학부 전학년과 대학원 법학연구과를 이전시킨다.법과대학원(로스쿨)도 지요다구의 스루가다이 캠퍼스로 이전함으로써 더욱 일체적인 운용이 가능해진다.
한편 일반 기업에 취업자나 공무원이 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법조 양성의 수업 이외에도 실무가를 초대한 수업 등 다양한 요구에 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폭넓은 진로를 실현시켜 있다.
참고:【대학 프레스 센터】중앙대학이 2022년 실취직률 랭킹의 학부계통별·법학계(졸업생 1000명 이상)로 전국 1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