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稲田大学電子政府・自治体研究所は「世界デジタル政府ランキング2022」を発表した。 17回目を迎えた2022年のランキング総合順位は、1位デンマーク、2位ニュージーランド、3位カナダ、4位シンガポール、5位米国、6位英国、7位韓国、8位エストニア、9位台湾、10位日本だった。

 2022년의 가장 큰 특징은 위즈코로나 시대에 있어서 각국 사회에 있어서의 디지털 대응이나 DX의 스피드가 랭킹에 큰 영향을 미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덴마크에서는 디지털 정부는 행재정개혁 우선 재무부가 관할하고 있다.덴마크의 코로나 대책은 EU 회원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돌출하고 있으며, COVID-19 발생 직후 헬스케어 부문, 기술과 혁신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첫 2위를 차지한 뉴질랜드에서는 정부가 공공서비스의 완전 종합적, 포괄적인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 증가에 직면해 코로나 태연을 계기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가속할 기회라고 파악하고, 공공서비스 분야의 DX에 다액 투자를 해온 성과가 꾸준히 열렸다.

 한편, 일본은 국민 시점의 디지털화에 충분한 개선이 보이지 않고 2021년부터 1랭크 내려 10위. 2021년 출범한 디지털청은 기대에 반해 1년차의 성과가 부족하다.또, 세로할당 행정의 타파, 지방자치단체와의 제휴 강화, 국민 중심의 디지털 정부의 실장, 디지털 인재의 육성이 긴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ICT 선진국 64개국·지역의 국민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정부의 진척도를 주요 10지표로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본 연구조사 분석은 디지털 사회에의 공헌이 평가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 (APEC)를 비롯해 세계 관계기관으로부터도 주목받고 있다.이번 보고서 및 과거 발표분은 와세다대학 전자정부·자치단체연구소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있다.

참고 : 【와세다 대학】 세계 디지털 정부 랭킹 2022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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