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등교육평가기관·QS Quacquarelli Symonds Limited(이하 QS)가 정리한 2018년 전공분야별 세계대학 랭킹에서 도쿄대학이 현대어학 등 5개 분야에서 세계 상위 10걸에 들어갔다.일본 대학이 획득한 최고 순위는 공학-화학 교토 대학과 치학 도쿄 의과 치과 대학의 5위였다.
QS에 따르면 도쿄대학은 현대어학 외에 화학으로 8위, 공학-기계, 물리학-천문학에서 각각 9위, 공학-화학에서 10위에 들어갔다.그러나 사회정책·관리 등 3개 분야가 전년 10걸이부터 함락하고 있다.총 48개 분야 중 41개 분야에서 랭크인하며, 36개 분야에서 50위 이내를 기록했다.
도쿄대학 이외의 상위 10걸입은 교토대학, 도쿄의과치과대학의 각 1부문만.교토대학은 상위 20걸에 전년보다 1개 분야 적은 5개 분야가 랭크했다.도쿄의과치과대학은 전년 치학에서 3위에 들어갔지만 순위를 2개 떨어뜨리고 있다.
일본 대학이 상위 20걸에 들어간 것은 전년보다 5개 분야 적은 27개 분야에 그쳤다.아시아 국가에서는 싱가포르의 34개 분야에 이은 2위로 중국의 25개 분야, 홍콩의 17개 분야, 한국의 15개 분야를 억제하고 있다.하지만 QS는 일본 대학의 순위는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상위 10걸에 들어간 분야수의 세계 랭킹에서는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이 37 분야에서 톱. 2위는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35분야.이하, 모두 미국의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교, 하버드 대학 각 34 분야, 스탠포드 대학 32 분야와 계속되었다.
참조 :【QS Quacquarelli Symonds】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