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해양 대학의 아키야마 세이지 준 교수의 연구 그룹은, 수산 연구·교육 기구, 아오모리현 산업 기술 센터 등과 공동으로, 정치망에 걸린 크로참치의 소형 물고기를 선별해, 살아 남은 방류하는 신기술을 개발 했다.이것에 의해, 참치의 자원 보호와 정치망 어업의 계속을 동시에 실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도쿄 해양 대학에 따르면, 아키야마 준 교수들은 참다랑어의 대형 물고기와 소형 물고기의 선별, 참다랑어의 소형 물고기를 살아 남은 도망치는 방법, 참다랑어 소형 물고기와 브리 등 타종의 물고기의 선별의 3단계로 나누어 신 기술을 개발했다.

 참다랑어의 대형 물고기와 소형 물고기의 선별에서는, 그물망의 한 변이 1밀리의 선별망을 정치망에 설치했는데, 대형 물고기를 선별망으로 포획해, 소형 물고기를 정치망안에 남길 수 있는 것을 알았다 .
정치망에 들어간 참치를 망망으로 놓고 놓친 경우, 거의 죽어 버리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치망에 개폐 가능한 긴급 방류구를 마련해, 여기에 몰아놓고 놓치자 8할 이상이 살아남았다.
다만, 이대로는 브리 등 다른 종류의 물고기도 도망쳐 버리기 때문에, 정치망과 얇은 통로로 묶은 금고망을 정치망의 안쪽에 설치해, 3일간 방치했는데, 브리나 히라메, 시이라는 모두 금고망에 들어가 , 참치의 소형 물고기와 사와라가 정치망에 남아 있는 것을 알았다.

 참치는 자원량이 급감하고 멸종이 걱정된다.이 때문에 일본 근해에서는 체중 30㎞ 미만의 소형어의 어획량을 기존의 절반으로 제한하는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국내에서는 약 600통의 대형 정치망이 조업하고 있지만, 다양한 종의 물고기를 단번에 포획하는 어법이기 때문에, 참치 소형 물고기의 어획량이 상한에 도달하면, 조업을 정지할 수밖에 없을 가능성 나왔다.

참조 :【도쿄 해양 대학】 참치 자원의 보전과 정치망 어업의 조업 계속을 동시에 실현! ~정치망으로부터 참다랑어 소형 물고기를 놓치는 기술을 개발~(PDF)

도쿄 해양 대학

해양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산관학의 리더를 육성

도쿄 해양대학은 국내 유일의 해양계 대학으로서 “바다를 알고, 바다를 지키고, 바다를 이용한다: Voices from the Ocean”을 모토로 교육 연구를 전개.연구자·고도전문직업인양성을 핵으로 해양에 관한 종합적 교육연구를 실시해 해양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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