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5일 · 26일 도요카이 수산 부두에 정박중인 도쿄 해양대학 해양과학부의 연습선 “우미타카마루”에서 도쿄항에서 선객의 대규모 집단 감염을 상정한 감염증 대응 훈련이 실시되었다.이 훈련은 매년 도쿄항 보건위생관리 운영협의회, 후생노동성 도쿄검역소가 주최하고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2017년도의 훈련에는 카이타마루가 협력했다.
첫날의 훈련은, 선내에서 감염증이라고 생각되는 환자의 발생의 통보를 받아, 후생 노동성 도쿄 검역소로부터 관계 각처에의 정보 전달 훈련이 행해진 것 외, 승선중의 전공과의 학생을 대상으로, 도쿄 검역소에 의한 감염증의 강의가 행해졌다. 2일째는 앞바다에서의 구조나 착안 후의 대응과 같은 실동 훈련이 행해져, 학생들은 견학 뿐만이 아니라 환자역도 체험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다시 선상에서의 감염증의 위험성을 이해함과 동시에 대책의 중요성을 인식한 것 같았다.
훈련 참가 기관은, 도쿄 해양 대학 카이타마루 외, 도쿄 검역소, 도쿄 해상 보안부, 도쿄 세관, 도쿄 소방청 임항 소방서, 도쿄도 주오구 보건소, 주식회사 다이토 코퍼레이션 대리점부 도쿄 대리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