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해양 대학의 요시자키 고로 교수의 연구 그룹은 무지개 송어의 계란과 정자의 기초가되는 세포 (생식 줄기 세포)를 시험관 내에서 대량 증식시키는 기술 개발에 성공.모든 동물을 통해 첫 보고가 된다.

 연구그룹은 지금까지 어류에서 생식 줄기세포를 꺼내 숙주가 되는 어류에 이식하여 이식세포 유래의 알과 정자 생산에 성공하고 있다.야마메가 무지개 송어를 낳는 등 이종 사이에서도 가능하다.그러나, 이 기술에서는 고급 생선의 참치나 멸종이 우려되는 어종에서는 실험마다 포획하여 죽게 되어, 소형의 어종에서는 충분한 양의 이식용 생식 줄기세포를 입수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시험관내에서 고환내에 닮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무지개 송어의 고환내에서 생식 줄기세포를 직접 둘러싸고 그것을 포육하고 있는 「셀토리세포」를 시험관내에 꺼내, 이 세포에 생식 줄기세포를 기르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에 따라, 생식 줄기세포는 32일간의 배양에서 약 100배까지 성장하였다.다음으로 이들 세포를 28일간 배양한 단계에서 부화 직후의 불임의 삼배체 무지개 송어의 복강내로 이식하면, 배양 세포는 부화 새어의 생식선에 이동해 받아들여져, 수체내에서는 정자 형성을, 암체 내에서 계란 형성이 시작되었다.

 게다가, 이들 대리 친어를 2년간 사육해 성숙시킨 결과, 각 개체는 각각 배양 세포로부터 유래하는 기능적인 계란과 정자를 생산.이 알과 정자를 수정하여 배양 세포에서 유래한 정상적인 무지개 송어의 생산에 성공했다.

 장래적으로는, 참다랑어 등은, 그 대형의 친어를 사육하지 않아도, 시험관 중에서 증식시킨 생식 줄기 세포와 대리 친어가 되는 소형 고등어의 동료만 있으면 차세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게다가 양식생산과 멸종위기종의 생선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Communications Biology】Production of functional eggs and sperm from in vitro-expanded type A spermatogonia in rainbow trout

도쿄 해양 대학

해양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산관학의 리더를 육성

도쿄 해양대학은 국내 유일의 해양계 대학으로서 “바다를 알고, 바다를 지키고, 바다를 이용한다: Voices from the Ocean”을 모토로 교육 연구를 전개.연구자·고도전문직업인양성을 핵으로 해양에 관한 종합적 교육연구를 실시해 해양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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